의령군 합강권역이 ‘분홍빛’으로 아름답게 물든 핑크뮬리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
지난해 8만 명이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 의령을 방문했다. 낙동강과 남강의 푸른 물결과 더불어 호국의병의 숲 핑크뮬리는 분홍 꽃물결을 이뤄 멋진 광경을 펼쳐 보인다. 이달 중순에는 이곳에 붉게 물든 댑싸리도 만발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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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생 기자 | gnfnews365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