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함양군/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지난 21일 저녁 경남 함양군 함양읍 위천 징검다리에서 마을 주민들이 올 한해 건강을 기원하며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. 쥐불놀이는 길게 줄을단 깡통에 나무를 넣고 불을 붙여 빙빙 돌리며 놀이를 즐기는 정월대보름 대표적 세시풍속이다. 저작권자 © 경남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자 주 | gnfnews@gmail.com 편집자 주 다른기사 보기